안녕하세요 ㅎ 언제  이렇게 올리셨어요 제가 이곳을  선택하고 일을 맡기고  함께  해온지가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렸군요  그동안  제가  받은게 너무 많죠  이렇게 수정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요구사항도 많았구  짜증도  많이  냈었는데  그래도  묵묵희  제가 원하는데로  해주신거예 비하면  제가 보내드린  선물은  아무것도  아닌데요  뭐  ㅎㅎ 첨엔  의심도  많이하구  제가 이랬다  저랬다  많이  해서  참  힘드셨을텐데요 .그 긴세월을  한결같이 꼼꼼하게  일 잘처리  해주시고  그뿐인가요  그동안  외부 공사로  인한 틈으로  손님이  줄자  애꿎은 홈페이지를  다시 고쳐달라  해서  그때  너무  죄송했어요  그런데  오희려 더 걱정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셔서  참많이  고마웠습니다 .저보다  무엇이 문제인지  제  장사까지 방문객  손님까지  신경써주시고  정말  강동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늘  고맙구  사장님  응원과 .격려 잘다시  해보자는  말에  더욱  힘이생기네요  앞으로 ..더욱  열심희  해서  좋은소식  들려드릴께요  제가 알고지난  7년  세월보다  더오래오래  함께가고 싶습니다  .더도 말고  지금처럼만  이렇게  함께 의돈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요  ㅎㅎ 한번도 뵙적은  없지만  정말 .정감이  가네요  전에 늦게 까지  제일때문에  야근하시고  퇴근  하실적에  지나가는  말요  이제 피곤하네요  집에가서  집사람이  끌여준  알탕에  소주  한잔  하고  자야겠어요  했을때  얼마나  미안  했던지요  ㅎㅎ 세월  흘려  기회가  돼면  알탕 에  소주한잔  해요  ㅎㅎ 흑염소 진액  잘복용하시구  건강하세요  ㅎㅎ 정우농장 펜션  안영선  ~^^

꼭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