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6년 3월 5일

컨설팅 / 홈페이지 제작 / 하자보수 / 유지보수 / 그외 모든 관리 서비스를 받아 보신 소감을 공유해주세요.

다소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답변에 아쉬움을 표합니다.

작성자
토탈
작성일
2017-04-16 23:11
조회
377
회사 홈페이지 수정요청을 위해 문의드렸던 업체입니다.

기존에 관리하시던 분의 무책임함으로 다른 업체를 찾던 중 메일로 문의드렸습니다.

저는 홈페이지나 디자인 분야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문의를 드렸는데

불성실한 답변과 일방적으로 답변을 마치겠다는 식의 답장에 다소 실망스럽네요.

 

제 수정요청이 구체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면 수정을 할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또한 제 메일에는 김택수 기획팀 실장님으로 되어 있고, 홈페이지에는 대표님으로 되어있고 어떤 부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러 후기들을 보니 좋은 업체라고 생각해서 잘 진행되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1

  • 2017-04-17 00:11
    제가 친절함과는 거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에 친절하다고 남긴 글의 의미는... 아마도 저의 처리 스타일에 대한 만족을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에도 평균 5~6명의 견적문의를 받아서 상담을 해드립니다.

    저는 업체가 원하는 요구사항이 꼭 필요한 것인가를 먼저 고민합니다.

    쇼핑몰 문의하시는 분들께는 하시고자 하는 아이템이 경쟁력이 있는지를 되묻고 오히려 하지 말라고 말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청사항이 구체적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을 되묻는 시간에 대해서도 투자가 더 필요하게 됩니다.

    견적문의 단계에서 비용에 대한 합의도 없는 상황에 구체적이지 않은 부분을 일일히 짚어드리면서까지 일을 처리하기에는

    현재 바로 처리해버려야 하는 업무도 산더미 같은 상황이라서요.

    다소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요청을... 잘 어울리도록 수정, 무엇을?(what?)이 빠진 요구사항, 상황에 맞게 고급지게 작성, 효과적인 방법 추천 바람... 등은

    작업자들 입장에서 가장 기피하는 요청사항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비용의 문제를 떠나서, 골치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이기 때문에 그냥 안맡는게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청사항 정리해주신 것들이 정말 필요한게 맞는지 다시 검토 해보실 필요가 있고요,

    누구에게 의뢰하든 구체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비용이 높게 책정되거나 답변조차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꼭 필요한 수정사항이라면... 왜 그렇게 수정하고자 하시는지 짧게라도 기재하셨다면, 조금은 공감대를 가지고 답변을 드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메일 주신 것에 답장 드리고, 리뷰에 답글 작성하는데만 한시간 가까이 걸리네요;;

    아무쪼록 지난 회신에서 짧게 답변 드린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